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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순서

글쓴이 : 한미연합감… 날짜 : 2018-03-15 (목) 03:47 조회 : 56


요 일

기 도

성경봉독

성경말씀

특별찬양

주제 / 찬송

3/26()

5:30AM

봉중근 성도

서병일 권

요나

1:1-4

남선교회

죄의 본질

자처럼

3/27()

5:30AM

 연자 권사

신희인 권사

요나

1:5-16

한나

여선교회

죄의 속성

너의 죄 휼락하나

3/28()

5:30AM

김영옥 권사

최정숙 집사

요나

1:17-2:10

스더

여선교회

회개의 기도

괴로울때 주님의

3/29()

5:30AM

우묘령 집

이선옥 집사

요나

3:1-9

마르다

여선교회

진정한 회개

하나님 한번도 나를

3/30()

5:30AM

문봉애 권사

 이성애 집사

요나

3:10-4:4

루디아

여선교회

하나님 마음 

사람의 마음

갈보리산 위에

3/31()

6:30AM

이금옥 집사

 도희정 집사

요나

4:5-11

마리아

여선교회

하나님 사랑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고난주간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일년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일 것입니다. 물론 매일 매일의 삶과 주어진 시간이 복되고 귀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생애를 기억하며 그 시간들을 한해의 절기로 만든 교회력(Lectionary)의 정점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로 향하며, 부활절의 바로 전 한주간인 고난주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이 있는 기간이고, 그 사건들 속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구체적인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난 주간은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대신 고난 받으시고 피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한 대속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시간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신 날을 우리가 기억하고 잘 추모합니다. 유교에서는 조상의 혼을 불러다가 밥상을 잘 차려 음식을 대접하는 제사를 드립니다. 먹지도 못할 밥상이고 제사 끝나면 살아있는 자들이 다 먹는 밥상이지만 조상의 복을 구하며 정성을 다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혼이 다시 와서 음식을 먹는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지인들과 함께 선인들을 추모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그 예배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인데, 선인들의 삶을 추모하며 우리에게 선인을 통해 삶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입니다. 물론 음식도 만들어 함께 친교를 나누고 삶의 기쁨도 나눕니다.


       육체의 생명의 뿌리인 부모님과 선인들에게도 이리하는데,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골고다 십자가를 생각하면 한주간의 시간을 하나님께 귀히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고난주간은 예수님께서 바로 ""를 위해 겪지 않으셔도 될 수치와 고난과 죽음을 경험하신 주간입니다.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초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시간입니다.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믿는다면 정말로 경건하고 의미있게 그 시간을 지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사순절 기간에도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 경건의 훈련을 합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함께 읽으며 사순절 영성 훈련을 함께 했습니다. 고난주간에는 특별히 회개와 결단이 있는 새벽의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특별 새벽기도를 합니다. "요나"이야기를 나누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각 선교회에서 예배 순서를 맡습니다. 맡은 순서를 기도로 잘 준비하고 각 선교회도 최선을 다하여 특송을 준비하여 주님의 고난에 우리의 마음을 함께 올려 드립시다. 고난의 참여는 십자가에 함께 하는 길이고 부활의 영광도 함께 누리는 길임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