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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감동을 준 기도

글쓴이 : 한미연합감… 날짜 : 2018-05-18 (금) 09:42 조회 : 93

       우리교회 대표기도자들의 기도는 늘 마음과 영혼에 감동을 준다. 특히 기도로 준비한 정성스런 기도는 언제나 마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준다. 그 중 지난 주일 1부 예배의 서병일 권사님의 기도는 나의 마음에 묵직한 감동과 함께 하나님이 꼭 응답하시리라는 확신의 기도였다. 함께 나누고 싶어 기도문을 달라 청하였다.

 

       사랑의 주님! 어머니 주일을 저희에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모두가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오니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복된 가정을 주신 주님! 그러나 저희는 부모와 자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서 언제나 부끄러운 죄인들입니다. 늘 내 이익과 안일을 위하여 고집을 부립니다. 땀 흘리는 수고도 싫어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깊은 사랑을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음과 사랑과 봉사를 내 가정에서 먼저 베풀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신 주님! 자녀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시고 수고하신 부모님들께 축복하셔서 건강 주시고, 원하시는 모든 소원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성취되게 하옵소서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부모님들께는 저희가 먼저 간곡한 기도와 신앙의 본을 보임으로써, 주님을 영접하고 영생을 얻게 하는데 자녀의 임무를 다할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날로 각박해지고 어려운 이 땅에 소외받는 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고 외로운 그들에게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능력의 주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약해지는 시력과 건강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날마다 더 주님을 알아서 나이 드는 것이 두렵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랑스럽고 기대되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로 하여금 주님께서 약속있는 첫 계명으로 주신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부모를 성심을 다해 섬길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매일 더 가까운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하시되 남은 생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다 누리고 평안 가운데 주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 부모님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도 부모 공경의 본을 보여 이 사회의 썩어짐을 막고 주님의 사랑의 빛을 펼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어머니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실 것을 믿사오며 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서병일 권사 기도문)

 

       언제나 진심이 담긴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킨다. 나의 마음에 큰 감동을 준 이 기도문은 분명 하나님의 마음에도 감동이 되었으리라 믿는다.